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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픽 북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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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픽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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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메뉴 픽 북』

          : 오늘 뭐 먹지? 고민된다면!
저자 지콜론북 편집부
형태 180mm×125mm / 무선제본 / 312면
가격 9,800원
발행일 2019년 12월 02일
ISBN 978-89-98656-91-1 (10590)
분류 국내도서 > 실용 > 요리
       국내도서 > 취미 > 취미 일반






‘당신의 ○○을 정해드립니다’ 지콜론 랜덤 북 시리즈 출간!
세상에는 수많은 선택지가 있다. 우리는 그중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늘 선택의 기로에 선다.

<지콜론 랜덤 북 시리즈>는 하나의 주제를 다양한 취향으로 나누고, 꼼꼼히 선별한 책이다.

무언가를 쉽게 결정하기 주저하고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랜덤으로 결정을 도와주는 책을 기획한다.



오늘 뭐 먹지? 고민된다면!
150가지 음식 중 오늘의 메뉴를 픽하세요!

『메뉴 픽 북』은 무엇을 먹을지 갈팡질팡할 때, 어제와 똑같은 음식은 먹기 싫을 때,

수많은 메뉴 앞에서 이것도 먹고 싶고 저것도 먹고 싶어 쉽게 결정을 못 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한식, 중식, 양식, 일식, 분식, 동남아식, 프랜차이즈까지 다양한 150가지 음식을 골고루 소개한다.

메뉴를 고르는 방법도 간단하다. 그저 『메뉴 픽 북』의 아무 페이지를 펼쳐서 나오는 메뉴가 무엇인지 살펴보면 된다.

전혀 생각지 않았던 음식이 의외로 먹고 싶어질지도 모르고 취향을 저격하는 메뉴가 등장할 수도 있다. 그

 메뉴를 파는 식당이 근처에 없거나, 그 음식이 지금 당장 끌리지 않아도 괜찮다. 그저 덮고, 부담 없이 다시 펼치면 된다.

회사 사무실, 친구들 모임, 가족과 함께, 혼자 있을 때 두루 유용한 『메뉴 픽 북』이 오늘 뭐 먹을지 고민하는 당신의 결정을 도와준다.


『메뉴 픽 북』은 메뉴마다 부가 설명이 담겨 있다. 음식의 어원이나 유래일 수도 있고, 반드시 가봐야 할 맛집 소개이거나,

그 음식의 이야기가 담긴 책의 글귀나 영화가 될 수도 있다. 평소에 즐기지 않았던 낯선 요리를 소개하거나,

힘 들이지 않고 음식을 만들 수 있는 간단 레시피 등 해당 메뉴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모두 담았다.











목차


김치찌개, 삼겹살, 떡튀순, 짜장면, 초밥, 햄버그스테이크, 쌀국수, 교촌 허니 콤보, 함흥냉면, 된장찌개, 춘천 닭갈비,

참치김밥, 짬뽕, 꽁치 김치찌개, 알리오 올리오, 팟타이,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곱창전골, 엽기떡볶이, 순두부찌개,

오징어순대, 쫄면, 탕수육, 오므라이스, 하와이안 피자, 분보싸오, 이삭토스트 베이컨 토스트, 해물누룽지탕, 호박죽,

감자탕, 간장게장, 라볶이, 삼선볶음밥, 카레라이스, 치즈 샌드위치, 반세오, 새마을식당 열탄불고기, 꼬막비빔밥,

불고기, 삼계탕, 낚지볶음과 소면, 잔치국수, 깐쇼새우, 우동, 마르게리타 피자, 커리, BBQ 황금 올리브 치킨, 굴전,

샤부샤부, 사골국, 오삼불고기, 고기만두, 잡채밥, 가라아게 정식, 피시 앤드 칩스, 감바스 알 아히요, 맘스터치 싸이버거,

족발 보쌈 막국수, 육개장 사발면, 쇠고기뭇국, 쌈밥 정식, 순대국밥, 어복쟁반, 소바, 수제 햄버거, 빠에야,

아웃백 투움바 파스타, 비빔밥, 북촌손만두, 육개장, 오니기리, 칼국수, 마라탕, 히쯔마부시, 양평해장국, 히레가스,

맥도날드 빅맥 세트, 오마카세, 리소토, 부대찌개, 생선구이 정식, 콩국수, 양꼬치, 고추잡채, 까르보나라, 미트볼 스파게티,

버거킹 와퍼 세트, 반미 샌드위치, 기사식당, 콩나물국밥, 제육 덮밥, 페리카나 양념치킨, 기스면, 회덮밥, 감자에그 샌드위치,

팥죽, 본죽 낙지김치죽, 닭똥집, 돼지국밥, 삼각김밥, 타코, 치즈떡라면, 유린기, 돈부리, 핫케이크, 꿔바로우,

서브웨이 BLT 샌드위치, 경양식 돈가스, 찜닭, 청국장, 평양냉면, 닭강정, 돼지 간장 불고기, 돈가스 냉면, 채끝 스테이크,

뵈프 부르기뇽, 스타벅스 에그에그 샌드위치, 돼지갈비, 김치볶음밥, 돌솥비빔밥, 아귀찜, 비빔국수, 마파두부,

데리야키 덮밥, 하이라이스, 쿠스쿠스, 도미노 포테이토 피자, 돼지 두루치기, 물회, 복국, 차돌박이, 즉석떡볶이,

중국집 우동, 라멘, 토마토 파스타, 프리타타, 굽네치킨 오리지널, 떡만둣국, 닭도리탕, 편의점 도시락, 아보카도 샌드위치,

리코타 치즈 샐러드, 알탕, 수제비, 감자 수프, 주꾸미 볶음, 콥샐러드, 소라무침, 빕스 뷔페






책 속으로


매콤하고 새콤한 양념장에 잘게 썬 오이와 양배추 등의 채소를 얹어 비벼 먹는 쫄면.

쫄깃쫄깃한 면이라는 뜻에서 붙여진 쫄면의 기원은 1970년대 초, 인천의 한 냉면 공장인 광신제면에서 면발을 만들다가

우연히 한 가닥 나온 굵고 질긴 국숫발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유력하다. 처음엔 면이 쫄깃하다 못해 너무 질겨 불량식품으로 오인당하기도 했다.
<쫄면> 중에서


피자를 먹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파인애플이 들어 있는 피자를 먹는 사람과 먹지 않는 사람.

파인애플 같은 과일을 따뜻하게 익혀 먹는 것이 익숙지 않아 호불호가 갈린다.

하와이안 피자는 고소하고 짭조름한 치즈에 달콤새콤한 파인애플 과즙이 가득 배어 나오는데,

한 번 중독되면 하와이안 피자의 매력에 빠져나오지 못한다.
<하와이안 피자> 중에서


삼선볶음밥의 삼선은 땅과 하늘, 바다의 재료를 사용하여 만든다는 뜻이다.

송이버섯, 목로버섯, 꿩, 해삼, 전복을 말하나 실제 요리에서는 돼지고기, 닭고기, 새우, 전복, 죽순, 표고버섯, 해삼 등을 사용한다.

<삼선볶음밥> 중에서


영화 속 그 음식, <아메리칸 셰프, 2014> 일류 레스토랑 셰프인 주인공은 음식평론가의 혹평을 받자

트위터로 욕설을 보내고 레스토랑을 관두게 된다. 그 후 아들과 ‘쿠바 샌드위치’를 만들어

푸드트럭으로 미국 전역을 일주한다. (···) 영화 속 생생한 사운드와 영상,

신라는 라틴 음악과 함께 즐기는 푸드트럭 속 샌드위치를 만나보자.
<치즈 샌드위치> 중에서


500개가 넘는 칼국수 가게가 있을 정도로 칼국수가 특히 사랑받는 지역은 대전이다.

근대 이후 대전역이 교통의 요지가 되면서부터인 것으로 추측하는 설이 유력하다.

서울에서 목포나 부산까지 달리는 기차들은 보통 중간 지역인 대전역에서 오래 쉬곤 했다.

쉬는 시간을 틈타 남은 여정을 위해 국수로 배를 채운 것이다. 값싸고 출출한 배를 달래기 좋은 칼국수는 역사와 함께 자라왔다.

부드러운 면발에 뜨거운 국물로 하루를 위로해주는 칼국수 한 그릇을 먹어보면 어떨까.
<칼국수> 중에서


경계가 모호한 두루치기와 제육볶음은 조리법으로 분류할 수 있다. 두루치기는 고기에 채소와 양념을 넣고 볶다가 물을 붓고 끓이는 것이고,

제육볶음은 고기에 양념을 재운 후 물기가 거의 없게 볶는 것이다. 하지만 만드는 사람에 따라 두루치기인데

물기가 거의 없게 만들기도 하고 제육볶음인데 국물을 자박하게 만들기도 한다. 두루치기든 제육볶음이든 이렇게 저렇게 만들어도 항상 맛있다.
<돼지 두루치기> 중에서






출판사 서평



페이지를 후루룩 넘기다가 불현듯 멈춰보세요
바로 그 메뉴가 당신의 고민을 해결해드립니다

식사 메뉴는 모든 이들의 변하지 않는 화두다. 직장인은 하루 중 유일한 기쁨인 점심시간에 무엇을 먹을지 늘 고민이고,

총무팀 직원은 사장님, 직원 모두를 만족하기 위한 회식 메뉴를 최선을 다해 골라야 한다.

친구들끼리 모이면 무엇을 먹을지(혹은 먹었는지)는 화젯거리가 되고, 가족 모임의 외식 메뉴,

운동이나 친목 도모 동호회에서조차 만날 때마다 맛있게 먹을 한 끼를 고민한다. 한 사람이 한 번에 떠올릴 수 있는 메뉴에는 한계가 있다.

대신 『메뉴 픽 북』에서 당신이 먹고 싶은 것들을 골라준다.


이 책에는 목차가 없다. 150가지의 음식이 종류를 가리지 않고 섞여 있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한국인의 소울푸드 한식,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분식, 종종 낯선 음식을 찾아 먹는 양식,

이제는 익숙해져 가는 동남아식, 빽빽한 메뉴판의 화려한 중식,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일식,

아는 맛이라 더 맛있는 프랜차이즈로 구분한 다음, 무작위로 나열했다. 그래서 한 가지 종류의 음식만 나오거나,

펼쳐서 나온 음식이 마음에 들지 않아 다시 펼쳤을 때 비슷한 음식이 나올 확률이 낮다.

중간에는 ‘꽝, 3페이지 앞으로’와 같은 형식으로 게임하는 재미도 즐길 수 있어 무엇이 나올지 모른다는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메뉴 픽 북』을 통해 진지하고도 유쾌하게 오늘의 메뉴를 ‘픽’해보자.



알짜 정보만 쏙쏙,
고르는 재미가 있는 음식 소백과사전

『메뉴 픽 북』에는 알아두면 은근히 쓸모 있는 음식 정보들이 담겨 있다. 영화 속 음식 장면을 직접 보듯 세세히 들려주거나,

커리와 라멘의 종류를 샅샅이 소개하며, 복어처럼 먹기 힘든 재료에 관한 소개나 먹을 수 있는 요리의 종류를 알려주기도 한다.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조리법이 나오기도 하며, 곱창전골에 관한 뜻밖의 정보를 소개하기도 한다.

돼지고기와 소고기의 부위별 용도, 마법의 떡볶이 소스를 만드는 방법까지 일상에서 톡톡히 효과를 발휘할 정보를 모두 담았다.


메뉴들의 알찬 팁을 들여다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정보로 사람들과 작은 이야깃거리가 될 수도 있고,

친구들에게 으쓱대며 알은 체를 하거나 음식 정보를 공유할 수도 있다.

구구절절 설명이 필요 없는 핵심만 담아 종류별로 인기 있는 음식을 한자리에 모아서 다양하게 선보인다.







저자 소개


지콜론북 편집부
지콜론북은 예술과 문화, 일상의 소통을 꿈꾸는 ㈜영진미디어의 단행본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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