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이 밥 먹여 주나요? _ 취향이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되고 비즈니스로 연결되기까지



늘 곁에 두고 싶은 브랜드를 만나본 적 있나요?

소신 있는 취향으로 만들어진 제품이 내가 지향하는 바와 닮았다면 소비자들은 마음을 열게 됩니다. 


지콜론북에서는 이러한 브랜드들을 엄선한 책 『취향집』의 저자 룬아 작가와 식스티세컨즈 김한정 브랜드 디렉터, 

오롤리데이 박신후 대표를 모시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각각 8년, 7년째 브랜드를 지속하고 있는 두 인터뷰이의 입을 빌려, 나의 취향이 녹아있는 브랜드의 설립과 

그것으로 먹고사는 이야기를 가감 없이 들어봅니다. 자신만의 취향 발견, 소신 있는 브랜딩에 대한 힌트를 얻어보세요.


식스티세컨즈 라운지 경험과 더불어 오롤리데이에서 준비한 럭키 드로우까지 풍성하게 준비했으니 즐거운 마음으로 놀러 오세요!



[안내]

. 코로나 19로 인해 소규모 인원 제한이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입장 시에는 손 소독, 마스크 착용에 유의해주세요.

. 본 티켓은 현장에서 본인 확인 후 배부됩니다.

. 북토크 하루 전까지 환불이 가능하며, 당일에는 어렵습니다.

. 사전 질문: 룬아 작가와 식스티세컨즈, 오롤리데이에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지콜론북 인스타그램(@g_colonbook)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문의]

gcolon.sot@gmail.com



review

게시물이 없습니다

list write

Q & A

게시물이 없습니다

list write